마음을 다듬는 손길, 사랑을 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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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5-12-24 15:38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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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배서영 활동지원사님 이야기 –
뜨거운 여름날, 더위도 잊은 채 이용자분의 집을 찾아 정성껏 머리를 다듬어드리는 한 분이 계십니다. 바로 배서영 활동지원사님입니다. 배서영 지원사님은 30년 경력의 전직 미용사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외출이 어려운 이용자분들을 위해 기꺼이 “찾아가는 미용봉사”에 나서고 있습니다. 가위와 빗을 들고 이용자의 집 문을 두드리는 그 순간, 그의 손끝에는 기술보다 더 큰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. 짧은 머리카락을 자르며 함께 나누는 대화,
“괜히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네” 하시던 이용자분의 미소—
그 작은 웃음 하나가 배서영 지원사님께는 무더운 여름날의 가장 시원한 보람이 됩니다.
그녀의 손길은 단순히 머리를 정돈하는 것이 아니라, 사람의 마음을 다듬는 봉사입니다.
그 따뜻한 손끝에서 전해지는 사랑 덕분에 오늘도 우리 지역 사회는 조금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. “머리를 자르는 시간 10분,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은 오래오래 남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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