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, 가치봄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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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5-12-24 15:30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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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밀양시각장애인연합회는
(사)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‘가치봄플러스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
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가치봄플러스는 한글자막이나 화면해설이 없는 일반 영화라도
스마트폰 앱과 이어폰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공간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.
시각장애인은 음성 해설로 영화의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,
비장애인은 기존 방식 그대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
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.
본 사업은 두 차례의 사전교육을 거쳐 진행되었으며,
8월 13일 ‘좀비딸’, 8월 20일 ‘악마가 이사왔다’,
9월 17일 ‘3학년 2학기’, 10월 15일 ‘어쩔 수가 없다’, 10월 28일 ‘보스’ 등
총 다섯 편의 영화를 시각장애인 회원, 활동지원사, 비장애인 관람객이 함께 관람했습니다.
한 공간에서 같은 장면과 대사를 함께 느끼며 웃고 감동하는 그 시간은,
‘함께 보는 영화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.
앞으로도 우리 협회는
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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